‘투란도트의 정석’ 올가을 한국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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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오페라단 작성일 24-07-10 15:23 댓글 0본문
솔오페라단은 아레나 디 베로나 페스티벌과 공동 제작한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를 10월 12∼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 KSPO돔에서 총 8회 공연한다고 밝혔다. 아레나 디 베로나의 대표 지휘자인 다니엘 오렌이 지휘하고 소프라노 마리아 굴레기나, 테너 마르틴 뮐레 등이 출연한다. 예매는 17일 시작됐으며 솔오페라단과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최한다. 솔오페라단은 2016년 푸치니 ‘3부작(일 트리티코)’으로 서울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최우수작품상을, 이듬해 ‘투란도트’로 최다관객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증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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